•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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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블루베리작목반(대표 이종구)은 자신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블루베리를 태국으로 수출했다고 전했다. 상주 지역 블루베리 수출은 첫 해외 진출이다.


상주블루베리작목반은 이번(208㎏) 수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선적해 태국 방콕 프리미엄 마트에서 블루베리를 판매할 방침이다.


박호진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고품질의 상주블루베리를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이게 힘쓴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전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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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블루베리 첫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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