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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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무장면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복분자, 수박, 양파 등 고창 주요 농산물의 수확시기가 겹쳐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무장면 강남리 복분자 재배 농가를 찾아 손을 보탠 것.


김수동 면장은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을 격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민들과의 소통으로 농민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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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장면, 복분자 수확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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