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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 영동군 조경수 구입 절차 수사 나서...
    충북경찰청이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조경수 구입 절차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감사원의 의뢰로 영동군 조경수 구매와 관련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말했다. 운반비를 제외한 매입가격은 21억 원이다. 당시 벼락 맞은 느티나무를 4억 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영동군 힐링사업소는 지난해 경북 김천의 한 영농조합법인과 수의계약해 조경수 145그루와 조경석 53점을 구입했다.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조경수를 비싸게 샀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영동군은 지난해 7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2-09-13
  • 산림바이오매스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식 열어...
    지난 2일 영동군은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선도기업인 ㈜신영이앤피(회장 김지응)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영동군은 최근들어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확대되며 이용되지 않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자 신영이앤피와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지역 목재생산업협회와의 협력관계 구축, 각종 정보교환, 협력 및 자문 등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등 산림사업 후 산지에 쌓아두고 이용하지 않는 산림부산물이다. 산불 발생시 대형 산불로 번지게 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벌채 후 조림사업 등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로 지적돼 왔다. 양강면 유점리 인근에 토지를 확보하고 산림바이오매스를 파쇄해 칩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군은 산림청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에도 응모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영철 군수는 “목재를 활용한 표고버섯 등 임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영동군에서는 원목을 제외한 나뭇가지 등 부산물이 운반비 부담 등으로 수집되지 않아 문제가 돼왔다”며 앞으로는 산림바이오매스의 생산적 처리가 기능해져 목재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9-05
  • 친환경 국산목재, '미래 학교 목재 교실 실연 연구'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달성하기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산업 촉진 방안의 하나로 ‘미래학교 목재 교실 실연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3일 제1차 시범사업을 의정부 의순초등학교에서 진행하였고, 8월 29일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도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66㎡ 면적의 교실 1개 기준 목재교실로 바뀌기 위해 사용하는 목재는 약 11㎥로, 전국 초등학교 교실(134,603개)을 전부 바꿨을 경우 약 1.26백만 톤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 미래학교 목재교실 시범사업은 산림청 ‘K-포레스트’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이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자체 개발한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와 국내에서 자라고 가공된 소나무 판재를 사용하여 진행하였다. 목재는 콘크리트, 금속 소재와 비교하여 열전도율이 낮아 벽으로부터 전해지는 냉·온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주변 습도에 따라서 수분을 흡수·방출하여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교실을 목재로 꾸밈으로써 목재가 주는 따스한 느낌과 편안한 느낌이 시각, 후각, 촉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학습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목재를 이용하여 전국의 학교 교실을 꾸민다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업 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목재의 탄소고정 효과를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9-05
  • 진안군,"버려진 임목을 자원으로" 활용 방안 모색
    전북 진안군수가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드펠릿 공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가 남원시 노암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우드펠릿 공장인 에코에너지원(주)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며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말했다.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는 벌목 후 산속에 버려진 임목 부산물 등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에코에너지원(주)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시설로 연구원 5명을 포함한 1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지난해만 1200억원(에코그룹 계열사 포함)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건실한 기업으로 통한다. 진안도 전체 면적의 약 76%가 산림이 차지한다. 임목 부산물도 자연스럽게 풍부하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은 전형적인 산림강군"이라며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은 산주 및 임업인의 소득증진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도 앞장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29
  • 충주국유림관리소, 불량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가 올해 말까지 국민안전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불량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단속에 나선다고 전했다. 단속대상은 제재목과 방부목재, 난연 목재, 성형 숯 등 15개 품목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목재이용명예감시원 1명을 위촉해 지속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 유통·판매되는 목재제품 규격 품질검사 여부와 위반사항 등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확인하고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와 목재유통 현황 등 생산업자 시설 과 서류도 점검대상이다. 남해인 소장은 “국민 안전과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목재제품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26
  • 목재 재활용한 한옥 정자 '사직정'
    서울 종로구가 올 1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사직녹지 내에 준공한 주민 쉼터 ‘사직정’ 내부를 학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직정은 한옥을 철거하면서 나온 부재를 ‘한옥자재은행’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해 지어졌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23
  • 목재문화진흥회, 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상설 전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한목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을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이영록) 산림복합체험센터에 상설 전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충남 서천의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의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운영이 시작된 신규 시설로, 국산목재로 조성하여 한목디자인공모전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수상작이 휴양림에 전시되게 된다. 한목디자인공모전은 2019년부터 국산목재인 한목으로 제작한 우수한 목재제품 디자인을 발굴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매년 15개 작품을 선정하여 수상하여 왔다. 당해연도 수상작은 차년도에 각종 전시회나 행사장 등을 통해 일반인을 만나 왔으며, 이번에 전시가 끝난 작품(2020년도 수상작)을 상설전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목재문화진흥회는 미천골자연휴양림에도 국산목재로 제작한 목재제품 전시를 추진하여 숲을 찾는 국민에게 한목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22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 100년 목재 가구전 개최
    산림과학 100년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산림과학 100년 목재 가구전-목재가구 전통을 넘어 미래로’란 주제로 목재가구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목재가구는 목재만의 아름다운 무늬와 따듯한 질감, 고유의 향 등 다른 재료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미 덕분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가구학회에 소속된 유명 작가들의 작품 총 33개가 전시된다. 특히,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친환경적인 목재 이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목재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목재가구가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가구전시회는 국민들에게 목재의 다양한 장점을 홍보할 기회”라며 “목재를 이용하여 가구로 사용하는 것은 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22
  • ‘2022 대한목재협회 회원사 안내서’ 배포
    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는 ‘2022 대한목재협회 회원사 안내서’를 제작, 배포했다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 간의 회원사 정보공유로 상호 업무협조 증대 및 협회 구성원으로서의 결속력 강화를 비롯해, 건축 조경 인테리어 가구 등 관련업계에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협회 회원사 업무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내서는 150여 개 회원사의 주소, 연락처, 대표자 등 기본 정보와 함께 취급품목, 자재 수급 형태, 보유 설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회원사 및 관련 단체와 업체 약 410 곳에 64여 부가 배포된 상태이며, 책자를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한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12
  • 산림청, '국민 선호 나무 조사 결과' 가장 선호 나무는 소나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10일 발표한 '국민 선호 나무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일반 국민들은 37.9%, 전문가는 39.3%가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의 경우 15세 이상 70세 이하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임업인·목재산업종사자·산업계·연구기관·행정기관 등) 29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일반 국민은 경관적 가치(29%)와 환경적 가치(24.8%)를, 전문가는 역사·문화적 가치(36%)와 경관적 가치(24.6%)를 이유로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순위는 소나무에 이어 2위는 16.8%를 얻은 단풍나무가 차지했다. 1위 소나무는 남성과 여성 각 40%, 35.8%로 나타나 남녀 모두에게 고른 선택을 받았다. 또한 전문가 설문에서는 소나무가 39.3%를 얻어 일반 국민 37.9%보다 1.4%p 더 호응을 얻었고 느티나무가 22.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소나무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은 경관적 가치(29%)와 환경적 가치(24.8%), 경제적 가치(18%) 순으로 답한 반면 전문가들은 인문학적 가치(36%)와 경관적 가치(24.6%), 경제적 가치(18.4%)로 응답했다. 국민은 매우 큰 영향을 준다(33.1%), 약간 영향을 준다(50.4%)로 영향이 있다는 답변이 83.5%에 이른다. 전문가들도 매우 큰 영향을 준다(40%), 약간 영향이 있다(48.6%)로 영향이 있다는 의견이 88.6%나 됐다. 이어 국민과 전문가들은 휴양·관광(경관), 교육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보호, 역사 및 문화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의 보호, 우량목재 생산을 위한 소나무림의 육성 등이 앞으로 소나무림 관리를 위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지난 9일 이번 소나무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과 소나무'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김은숙 박사는 “소나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와 소나무의 역사·문화적 가치, 휴양·경관적 가치 등의 중요성을 고려해 국민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소나무림 관리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10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교육전문가 90면 신규 배출!
    지난 5일 목재문화진흥회는 제4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목재문화진흥회 측은 이번 시험은 전국 9개 양성기관에서 176시간 이상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료한 113명이 접수해 110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90명이 합격해 82%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전체 응시생의 평균점수는 70.6점이었으며 과락률은 8.2%였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취득을 위한 시험이다. 지난해 평가시험 시행 이래 목재교육 전문과정 합격자는 누적 277명이며 이 가운데 약 15%가 전국 목재문화체험장에 채용돼 활동하고 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재교육전문가가 2명 이상 배치돼야 함에 따라 그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kawc.or.kr)이나 목재정보포탈(ilovewoo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시험인 제5회 평가시험은 오는 12월 10일에 실시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2-08-09
  • 온라인 목재 CNC 가공 플랫폼 'Wedraw' 서비스 시작!
    온라인 목재 가공 플랫폼 Wedraw(이하 위드로우)가 지난 7월 28일부터 국내 최초 온라인 목재 CNC가공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넓은 작업 공간과 큰 장비를 구비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목재를 가공을 할 수 있다. 위드로우에서는 내가 원하는 크기와 모양을 쉽고 정교하게 그려낼 수 있는 도면 작업 기능을 지원하며 DXF 및 SVG 파일 형식의 도면 업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3D 화면을 통해 내가 원하는 모양에 맞춰 가공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실시간으로 가격을 확인한 후 구매를 진행하고 2~5일 내 택배 등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목재 가공품을 수령할 수 있다. 위드로우 관계자는 “위드로우 서비스를 이용하여 전문 목공인부터 취미로 목공을 하는 일반인까지 간단하게 목재 가공 주문이 가능하다”며 “또한 CNC 가공이라는 효율적인 가공 방식에 대해 다소 제한적이었던 한국 목공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8-05
  • 영림목재, 탄화처리목재 ‘카본아트’ 출시!
    영림목재(대표 이경호)가 우리 전통기술인 낙동법을 응용한 탄화처리목재로 카본아트(CarbonArt)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낙동법(烙桐法)이란 나무 표면을 인두로 지진 후 볏짚으로 문질러 나뭇결(목리, 木理)을 살리는 기법을 말한다. 카본아트는 아코야우드(Accoya Wood)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수축이나 뒤틀림이 현저하게 적다는 게 영림목재의 설명이다. 기본 규격은 20×145×2400/3600㎜. 주문규격 제작도 가능하다. 목재는 탄화를 통해 내구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불의 세기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불규칙하게 갈라진 분기(分岐) 패턴의 경우 특이한 질감과 불규칙성 때문에 건축가와 인테리어 업계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7-27
  • 탄소창고, 대전 ‘달밤소풍’ 행사에 목재 텀블러 납품
    8월 15일까지 친환경 CXP 목재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탄소창고(대표 임상훈)는이어지는 대전 달밤소풍 행사에 목재 텀블러를 납품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현장에서 친환경 포스팅을 통해 꿈돌이·꿈순이가 각인된 물에 강하고 후처리가 필요없는 텀블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CXP목재는 신기술로 기존 나무로 제작되기 어려웠던 칫솔, 밀폐용기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임상훈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개최된 달밤소풍에 친환경 의미를 더하게 되어 기쁘다”며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나무소재인 CXP목재 기술이 상용화 되어 이산화탄소 저감에 힘쓴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7-27
  • [포토뉴스]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목재파쇄기 시연회
    지난 26일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목재파쇄기 시연회가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서 함명준 고성군수, 김일용 군의장, 김영석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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