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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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청군 오부면 중촌마을에서 홍석현-우윤순 부부가 갓 수확한 취나물을 들어보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 산청지역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칼슘과 철분, 인, 니아신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간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B2 등을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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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남 산청군, ‘봄의 전령사’ 취나물 본격 출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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