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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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목재협회(회장 이운욱)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인천 목재협회 회의실에서 지난 4월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023년도 목재산업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목재협회 이운욱 회장을 비롯한 양용구 고문, 이장성 전무를 비롯한 경민산업 이한식 대표, 우덱스 이재웅 대표, 인터우드 이남희 대표, 조광목재 조은호 이사, 가가담목재 이인구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임업진흥원에서는 이강오 원장과 강승모 산업지원본부장, 김동우 목재산업실장, 김권민 목재산업실 책임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임업진흥원의 수수료 등 각종 검사비용이 과다하다”며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이 되는 것인데, 업계 불황이 겹쳐 경영악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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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대한목재협회와 ‘목재산업 현장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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