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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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22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치러진 시험에는 모두 758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률은 30.2%를 기록했다. 이로 지난 5년 동안 실시된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통해 총 1383명의 나무의사가 배출됐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의사 자격증은 온라인으로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 수령 가능하다.


한편, 내년 2024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12월 1일 발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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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제9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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