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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진주시, 4월까지 조림사업 추진
    진주시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올해 조림사업을 완료하기로 하고 양질의 목재 지속적인 생산·공급, 산주의 소득증대, 기후 변화에 따른 온난화 대비,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고로쇠나무 등을 식재할 예정이다. 올해 조림(造林)사업은 국·도비 등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0ha, 큰나무 조림 21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15ha 등 총 76ha 면적에 14만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조림사업을 마친 산림에 대한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조림 후 3~5년 이내인 조림지는 풀베기 및 덩굴 제거, 5~10년 된 조림지는 어린나무 가꾸기, 15년 이상인 조림지는 큰나무 가꾸기 등 생육 기간에 맞는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림사업 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여 건강하고 우량한 숲으로 가꿔 대기 정화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3-02-24
  • 경남 산청군, '제16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개최
    산청군의 `제16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오는 26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산청군고로쇠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탓에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올해 축제는 군민 안녕과 고로쇠 수액 채취 감사 마음을 기원하는 약수제례를 시작으로 풍물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고로쇠 약수 마시기 대회 등 체험행사와 약수 시음과 수액 전시ㆍ판매,고로쇠 식혜ㆍ막걸리 시음,지리산 사진 전시 등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지리산 산청 고로쇠`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등 관광객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올해는 밤낮 일교차가 커 최고 품질의 고로쇠를 생산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리산 정취와 고로쇠 깊은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고로쇠작목연합회는 우수 전후 지리산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고로쇠 채취를 시작해 경칩 무렵 절정에 달한다.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청정골에서 자생, 다른 지역보다 맑고 깨끗하며 단맛이 높아 전국 최고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자외선 살균기가 부착된 수액정제기를 보급해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살린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을 생산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02-23
  • 경남 산청,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시범사업 눈길
    산청 우수 농특산물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운영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로컬푸드 행복장터(대전~통영고속도로 산청휴게소 하행선), 동의보감촌(금서면 특리), 사회적기업 농부애곳간(신안면 원지) 등 3곳에서 무인판매기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판매기에서는 과일과 곶감, 약초 등을 판매한다. 로컬푸드 무인판매기는 물건을 입고시키면 24시간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가게 영업시간이 끝난 뒤라도 언제든 카드결제를 통해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1월 매출 중 40%는 영업시간 종료 후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운영으로 방문객이나 직장인들이 늦은 시간에도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2-23
  • 경남 함양군, 임업인 산림소득 보조사업 지원 계획 밝혀...
    경남 함양군은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를 마치고 이달 중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전했다. 군은 토양 개량제 지원 등 6개 분야에 보조 사업비 5억9111만4000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임산물 지원 대상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다. 자부담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1억 원 미만인 산림소득 사업에 대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 받게된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보조금 교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임가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2-21
  • [포토] 경남 산청군, ‘봄의 전령사’ 취나물 본격 출하 시작
    20일 산청군 오부면 중촌마을에서 홍석현-우윤순 부부가 갓 수확한 취나물을 들어보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 산청지역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칼슘과 철분, 인, 니아신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간 해독작용을 돕는 비타민B2 등을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3-02-20
  • 경남 사천시,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설계 공모 및 프로그램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 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한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유아 청소년 등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체험행사도 개발한다. 시는 목재 체험장, 목재전시관, 목재 놀이방, 네트 어드벤처 등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설치, 교육과 놀이를 통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3-02-20
  • 울산 태화강 물억새·대나무 ‘친환경 제품’ 으로 재탄생
    울산 태화강 생태관광지에서 간벌한 물억새와 대나무가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해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태화강 둔치 물억새 군락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묵은 물억새를 잘라 내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고 14일 전했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는 중구·남구·북구에 걸친 21만 6000㎡ 규모다. 도심에 위치한 이 군락지는 매년 가을 수만명이 찾는다. 다년생 식물인 물억새를 매년 간벌하지 않으면 자생력 저하로 개체수가 줄고, 퇴적물이 쌓여 수질이 오염될 우려도 있다. 이에 울산시는 매년 봄철 묵은 물억새를 잘라 내고 있다. 잘라 낸 물억새는 커피스틱과 젓가락, 과일꽂이, 베갯속 등의 친환경 제품으로 재활용 될 방침이다. 울산시는 또 태화강 십리대숲에서 솎아 낸 대나무로 뱃살 사이즈 판독기, 실로폰, 터널, 공예품을 만들어 국가정원 산책로에 설치해 놓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2-15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노성 전 이사, 거창산림조합장 출마 의중 밝혀
    오는 3월 8일 치러질 거창산림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박노성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오전 11시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조합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전했다. 박노성 예비후보는 “ 지금 산림조합은 행정기관에서 맡아 실행해오던 사업들을 이관받아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경영기반 구축·사유림 경영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주·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조적 혁신과 도전 변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노성 예비후보는 공약사업으로 ▲임업 생산 및 경영 능력 향상 위한 교육사업 활성화 ▲임업 장비 및 운영 기자재 입대사업 확대 조합원의 영림계획편성 ▲산림훼손 허가서, 복구설계서 등 컨설팅 사업(대행) 확대 ▲각종 동우회 운영과 복지증진 ▲금융사업 활성화 ▲임산물 판매사업 확대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이사를 지낸 박 씨는 거창 출신으로 경남도청 산림환경 연구원 7년 근무, 함양군산림과 9년 근무, 거창군산림과 14년 등 30여년간 산림 분야에 근무한 '산림 행정통'이다. 산림전문가로 사업 기획을 이끈 현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제 우리 조합도 대표기관에 걸맞게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라며 “산림 조합이 발전하려면 그동안 투표로 당선돼 개인의 안위와 영익에만 치우치는 조합장을 몰아내고 진정한 조합을 위한 새로운 조합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자는 토목기술자(특급), 산림토목기술자(1급), 산림경영기술자(기술 고급), 조경기술자(중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3-02-15
  • 경남 밀양, 종남산에서 180년산 추정 ‘초대형 하수오’ 발견
    경남 밀양시 종남산에서 ‘초대형 하수오’ 뿌리가 발견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14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밀양에 거주하는 박필순(64)·최용원(43)씨 모자는 지난 8일 부북면 종남산을 오르던 중 12㎏짜리 하수오 1뿌리와 9㎏짜리 1뿌리 등 총 40㎏에 이르는 하수오 뿌리를 캤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하수오(何首烏)라는 이름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검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덩굴식물로,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서는 뿌리를 약재로 쓴다. 뿌리가 고구마와 같은 붉은색을 띠고 있어 ‘적하수오(赤何首烏)’라고도 불린다. 인삼·구기자와 함께 ‘한방 3대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 “현재까지 발견된 하수오 중 크기와 무게 등이 역대급 대물”이라며 “이 하수오 뿌리가 180년 이상 됐을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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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2-15
  • 경남 하동군,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 기대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정봉선)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신용욱)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 창업보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 지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창업보육사업 추진에 관한 긴밀한 협력·정보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군역량강화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교육·컨설팅 △농가경영체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이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 △(예비)창업 협력 운영 △창업 자율 프로그램 협력 운영 △기타 지역 창업 성과 확산, 협업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욱 센터장은 “하동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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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2-14
  • 경남 거창, 고로쇠 수액 판매 시작!
    경남 거창군은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덕유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거창군 관내 4개소(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거창로컬푸드담다, 항노화힐링랜드)와 관외 2개소(남창원하나로마트, 밀양농산물유통센터)를 포함해 총 6개소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일교차가 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거창 고로쇠 수액은 비가열식 자외선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공급하며 매년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고로쇠 수액의 1병당 판매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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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2-14
  • 경남 고성 고성군 2023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작업 실시
    경남 고성군이 산림 내 소나무를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생태를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소나무재선충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소나무와 잣나무 등에 침입해 빠르게 증식하며,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막아 나무를 단시간에 고사시키는 병해충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하면서 고성군 관내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이에 군은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회화면, 영오면을 중심으로 약 303ha의 면적에 피해목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예찰했고, 같은 해 11월 산림청 긴급방제대응단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통해 방제계획을 자문하고 방제전략을 수립했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를 위해서는 방제뿐만 아니라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군민들도 소나무류의 무단이동과 무허가 벌채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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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2-13
  • [포토뉴스] 경남 함양군 감나무 밭 봄맞이 ‘가지치기’
    봄철을 준비하는 지난9일 함양군 병곡면 감나무 밭에서 하종희씨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가지치기(전정)를 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2-10
  • 경남 함양군, 제4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남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국화분재교육은 3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약 13회에 걸쳐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을 위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2월 14일부터 신청순 30여 명을 모집하며, 함양군민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2월말에 발표할 방침이다. 국화분재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미래영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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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02-09
  • 경남 사천시, `2023 봄철 조림사업` 나서
    사천시가 산림의 경제ㆍ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봄철 조림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봄철 조림사업에는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편백, 황칠, 동백나무 등 모두 11만 5000본을 식재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경제림조성 20㏊, 큰나무공익조림 5㏊, 산림재해방지조림 8㏊, 탄소저감조림 11㏊, 지역특화조림 5㏊ 등 모두 49㏊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조기 발주와 묘목 활착률 제고를 위해 조림 대상지를 연중 신청받고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공익ㆍ환경적으로 훌륭한 미래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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